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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20% 여성 할당』주장…국회 대정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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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20% 여성 할당』주장…국회 대정부질문

입력 1996-10-31 20:29수정 2009-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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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31일 사회 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마치고 오는 4일부터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상임위 및 예결위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여야의원들은 대정부질문을 통해 대입제도 등 교육문제, 사회병리현상치유책, 환경오염, 노동관계법개정 등을 집중 추궁했다. 朴世直의원(신한국당)은 『물을 아끼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물의 중수도(中水道)개념을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李海瓚의원(국민회의)은 노동법개정과 관련, 『주무부서인노동부는무소신으로 일관하고 재계와 노동계는 상호비방하는 가운데 노개위는 갈팡질팡하고 있다』며 『이는 국무총리실이 조정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성토했다. 李美卿의원(민주당)은 『뿌리깊은 남성우월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의 주요직책을 여성이 20%이상 차지할 수 있도록 할당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李壽成국무총리는 『도시 초중등학생의 현장체험을 위해 농촌학교로 단기전학을 시키는 제도의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불건전한 영상물의 확산방지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범국민대책위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崔永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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