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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밥상머리 교육」 가정에 확산…김해교육청 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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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밥상머리 교육」 가정에 확산…김해교육청 착안

입력 1996-10-31 09:41수정 2009-09-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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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姜正勳기자」 「밥상머리 교육을 아십니까」. 최근 산업화의 물결과 핵가족화 등으로 올바른 인성교육이 더없이 아쉬운 시점에 경남 김해교육청이 착안한 「밥상머리 교육」이 교육계의 공감을 받으면서 점차 가정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해교육청은 지난해 신학기 부터 관내 3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체개발한 1백30쪽짜리 「인성교육을 위한 밥상머리 교육 학습자료」를 배포, 3∼6학년 교사들이 매주 2회 인성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이 학습자료는 예절 질서 규범 근면 환경 입지 분수 효도 경애 정직 등 15개 영역으로 구분돼 있다. 「부모님과 함께 읽어 봅시다」 「부모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적어봅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활했나요」 「마음에 되새기는 글」 등이 교재의 주요 내용. 특히 이 교재는 가정에서 부모와의 충분한 대화가 인성교육의 첫 출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 발그리기」 「어머니 얼굴그리기」 등을 학생들에게 가정학습 과제물로 제시, 부모와의 접촉기회를 늘리는데 신경을 썼다.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도 수렴, 좋은 사례는 교재에 보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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