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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김장]새로나온 보관용기들 어떤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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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김장]새로나온 보관용기들 어떤게 있나

입력 1996-10-29 20:21수정 2009-09-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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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華盛 기자」 김장김치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묵은냄새나 김치색깔이 잘 배지 않는 김치독은 없을까. 최근 1∼2년간 새로운 방식의 김장용기들이 잇따라 개발돼 나오고 있다. 김치를 익히고 보관하는 숙성용기로는 위니아의 김치숙성고 딤채가 있다. 저온숙성 저온저장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간단한 조작으로 김치를 금방 익힐 수 있는 고온숙성 기능도 있다. 잘익은맛 표준맛 덜익은맛 등 세가지맛 중 하나를 선택, 그대로 김치를 보관할 수 있다. 식혜나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다. 김치 15∼20포기용(53ℓ)이 44만5천원. 코멕스는 바이오세라믹에 항균제를 넣은 신소재로 바이오탱크 김장독을 개발했다. 겨울에는 김장독으로, 여름에는 아이스박스로 쓸 수 있다. 독안에 아이스팩2개를 넣고 김치는 백에 넣어 고무줄로 묶어 보관한다. 김치15포기용(32ℓ) 7만원, 20포기용(42ℓ) 7만6천원. 고려알파라인은 냉장고용 소형 진공보존관용기를 선보였다. 내부공기를 필요할 때마다 펌프로 퍼내는 방식. 0.8ℓ에서 6ℓ(김치5포기)짜리까지 있다. 0.8ℓ 5천원, 6ℓ 4만원. 펌프는 별도로 4천∼5천원. 대송실리콘에서 내놓은 진공항아리도 방법은 다르지만 진공식이라는 점에서 같다. 독을 열면 누름판이 공기를 빼준다. Q마크획득. 10ℓ(3포기) 2만1천원, 20ℓ(7포기) 2만9천원. 다른 김장용품으로는 무 당근 오이 양배추 등의 김치재료를 썰어 주는 김치프로세서라는 것도 나왔다. 동양매직이 최근 개발한 이제품은 즙내기 곱게갈기 채썰기 얇게썰기 등 여러기능을 가지고 있다. 칼날이 회전운동이 아닌 왕복운동을 하기때문에 영양과 맛이 잘 파괴되지 않는다는 게 이 회사의 주장이다. 빙수칼날을 부착하면 팥빙수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9만9천원. 주문김치 포장김치를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그때그때 조금씩 보관해 놓고 먹을 수 있는 소형밀폐용기도 여러종류가 있다. 이중 그린웨어밀폐용기가 눈에 띈다. 재료가 고강질이어서 쉽게 파손 변형되지 않는 게 특징. 전자레인지에도 사용할 수 있고 냄새도 잘 새지 않는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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