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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헌혈인구 확대위해 ID카드 제작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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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헌혈인구 확대위해 ID카드 제작도 필요

입력 1996-10-28 20:30수정 2009-09-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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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 주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헌혈차가 있고 봉사자들이 헌혈을 권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없다는 등의 핑계로 회피한다. 유명 연예인 운동선수들을 광고에 동원하여 헌혈을 권장하지만 아직 선진국에 비해서는 헌혈인구가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헌혈은 순수한 봉사정신에서 나오는 사랑의 실천이다. 그러나 봉사정신만으로 부족한 혈액을 채울 수는 없다. 따라서 헌혈량을 늘릴 현실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하겠다. 구체적 실현방안을 제시하면 첫째로 헌혈증의 ID카드화이다. 현재 사용되는 헌혈증은 모조지에 바코드 하나 있는 것이 전부다. 분실하면 습득한 사람이 대신 혜택을 받는다. 이 증서를 카드화한다면 분실하더라도 재발급이 가능하고 다른 카드처럼 전시효과도 있어 다른 사람들의 헌혈을 유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혈액 검사 항목의 구체화다. 우리몸에 이상이 있을 때 흔히 혈액검사를 한다. 헌혈때 간염 항원에 대한 검사뿐 아니라 항체의 유무 등도 체크, 예방검사 접종시기 등도 알려주면 좋겠다. 그러면 따로 자비 부담없이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어 헌혈인구가 늘 것이다. 이 효 영(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109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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