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산 구축함 「광개토함」진수…3천2백톤급
더보기

국산 구축함 「광개토함」진수…3천2백톤급

입력 1996-10-28 20:29수정 2009-09-27 14:2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국산1호 구축함인 광개토함(3,200t급) 진수식이 28일 오전 경남거제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에서 金泳三대통령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金대통령은 이날 치사에서 『우리는 한반도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는 한편 북한의 모든 도발 가능성에 철저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우리는 도발에는 힘으로 응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해상영토 분쟁이나 경제수역 선포를 둘러싼 이해의 충돌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한반도 주변해역의 안보상황도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해군은 증강된 전력으로 확고한 해상방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수식에는 金佑錫내무 金東鎭국방장관과 군수뇌부 국회국방위원 金宇中대우그룹회장 등 4백여명이 참석했다.

〈金東哲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