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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美TV시장 지배 가속화』…대우 「톰슨」인수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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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美TV시장 지배 가속화』…대우 「톰슨」인수경우

입력 1996-10-28 20:29수정 2009-09-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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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가 프랑스의 톰슨그룹 계열 종합 가전업체인 톰슨 멀티미디어(TMM)를 인수할 경우 아시아 가전 업계의 미국내 TV시장 지배가 본격화할 것으로 美업계 전문지가 내다봤다. 전자업계 전문지인 컨슈머 일렉트로닉스는 대우의 톰슨 멀티미디어 인수가 매듭될 경우 대우와 LG 등 한국 가전업체들이 미국 TV시장의 40%를, 일본 업체들은 30%를 각각 점유할 것으로 추정했다. 톰슨 멀티미디어의 두 브랜드인 RCA와 GE는 현재 미국 시장의 22%를 점하고 있으나 대우는 점유율이 △TV 0.75% △비디오 1% △TV 및 비디오 일체형 2%에 각각 그치고 있다. 대우전자는 2000년까지 컬러 TV 1천2백만대, 비디오 6백50만대, 컴퓨터모니터 5백50만대를 생산할 목표로 멕시코에 1억8천8백만달러 규모의 생산라인을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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