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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끝 방화로 잠자던 남매사망…아버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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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끝 방화로 잠자던 남매사망…아버지 영장

입력 1996-10-28 20:25수정 2009-09-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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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金光午기자】지난 26일 모신문 서전주 지국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2명이 숨진 사건을 수사중인 전주경찰서는 28일 지국장 朴영민씨(21)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朴씨는 이날 오전3시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자신의 지국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안방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질러 잠자던 아들 지훈군(3)과 딸 소희양(1)을 연기에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朴씨는 이날 술을 마시고 들어와 아내 蘇모씨(20)와 신문에 광고지를 삽입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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