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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 곡물생산 350만t 그칠듯…평년보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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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 곡물생산 350만t 그칠듯…평년보다 적어

입력 1996-10-27 20:35수정 2009-09-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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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북한의 총 곡물생산량은 평년작인 4백만t보다 적은 3백50만t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제기구의 지원 등 획기적인 조치가 없는 한 북한주민들은 내년 봄에도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세계식량계획(WFP)과 식량농업기구(FAO) 등 유엔산하기관은 북한의 올해 총 곡물생산량을 3백50만t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며 『정부도 한반도 기상상태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보고서 및 방북자들의 증언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3백50만∼3백80만t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方炯南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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