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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챔피언십]레이먼 9타차 리드 우승『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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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챔피언십]레이먼 9타차 리드 우승『눈앞에』

입력 1996-10-27 20:33수정 2009-09-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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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톰 레이먼이 올시즌 미국PGA투어를 결산하는 96투어챔피언십(총상금 3백만달러)에서 선두를 굳혀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레이먼은 27일 서던힐스CC(파70)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전날에 이어 또 다시 데일리베스트인 6언더파를 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1백97타(66―67―64)를 마크, 2백6타인 비제이 싱(피지)과 브래드 팩슨을 무려 9타차로 앞섰다. PGA투어에서 54홀 성적으로 1,2위간 격차가 9타나 벌어진 것은 지난 73년 킹아일랜드오픈대회때의 잭 니클로스 이후 처음이다. 레이먼이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최다 상금 및 바든트로피(최저타수), 올해의 PGA선수상 등 3개부문을 석권하게 된다. 프레드 커플스는 저스틴 레너드, 톰 왓슨과 2백9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필 미켈슨은 스티브 존스, 스티브 스트리커와 2백10타로 공동 7위에 랭크됐다. 반면 우즈는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2오버파를 쳐 2백20타(70―78―72)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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