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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展 개막…첫날 8천여명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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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展 개막…첫날 8천여명 몰려 성황

입력 1996-10-22 20:05수정 2009-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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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건축거장」 안토니오

가우디(스페인·1852∼1926)의 작품전시회가 22일

서울 연건동 대학로입구의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에서 개막됐다.

동아일보사와 주한스페인대사관 스페인가우디대학원이 공동주최해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는 「가우디특별전시회」

에는 가우디의 작품중 타일 벽돌 문짝 문틀 등 실물 40여점을 포함,

대형건축물의 축소모형 설계도면 사진 스케치와

가우디의 흉상 등

70여점이 전시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후안 카를로스 스페인국왕부처가 참석, 金炳琯동아일보사회

장부부와 함께 테이프커팅을 했으며 金壽煥추기경 安광구통상산업부차관 洪斗杓KBS

사장 柳豪玟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장 李勉永홍익대총장 李潤子주부교실중앙회장 朴晟

容금호그룹회장 朴容旿두산그룹회장 姜錫元한국건축가협회장 裵三俊분성물산사장 및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핀란드 헝가리 아일랜드 대사 등도 내빈

으로 참석했다.

카를로스국왕은 전시회를 둘러보고 『이번 전시회에는 스페인 국외에서는 거의 공

개되지 않은 귀중한 작품들이 많다』며 『전시회를 계기로 양국의 디자인분야 뿐 아

니라 경제교류도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가 열리기 전부터 관람객이 몰려들기 시작, 개막식을 지켜보는 등 성

황을 이뤘으며 개막첫날 8천2백여명이

가우디

의 작품을 감상했다.〈許承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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