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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파문]대우重 생산 공군장갑차 97년부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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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파문]대우重 생산 공군장갑차 97년부터 배치

입력 1996-10-20 20:19수정 2009-09-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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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有成기자」 李養鎬 전국방장관이 대우중공업으로부터의 뇌물수수의혹이 제기된 경전투헬기(KLH)사업과 공군형 장갑차사업은 무엇일까. 경전투헬기사업은 육군의 차세대 헬기사업의 하나로 정찰과 전투임무를 병행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 육군은 현재 운용중인 500MD후속기종으로94년부터 2000년대초까 지 80대의 경전투헬기를 조달할 방침이었으나 4천억∼5천억원에 이르는 예산문제로 일단 백지화했다. 그러나 그동안 기종선정을 놓고 경합을 벌이던 서독의 BO105, 이탈리아의 A109 등 의 국내 에이전트들의 로비와 최근 육군에서 보유 필요성을 주장, 사업이 재추진되 고 있으나 해외도입 및 국내개발 등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공군형 장갑차사업은 공군기지가 넓은 면적에 비해 병력이 부족, 기지방어가 어렵다는 점때문에 적게릴라 침투 등 유사시 기동타격대 등 병력을 신속히 수송하기위해 개발중인 장비. 공군은 지난 94년 4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지별로 3,4대씩의 공군형 장갑차를 배치키로 방침을 정하고 올해부터 대우중공업측으로부터 구매를 시작해 내년부터 실전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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