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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세계정상 "우뚝"…다케미야 제치고 단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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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세계정상 "우뚝"…다케미야 제치고 단독 우승

입력 1996-10-18 22:11수정 2009-09-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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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昌鎬국수가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벌어진 세계바둑최강결정전에서 李국수는 일본의 다케미 야 마사키(武宮正樹)명인을 맞아 61수까지 진행된 오후4시 현재 중반 전투에서 유리 한 국면을 이끌고 있다. 李국수는 현재 3승을 기록, 2승1패인 다케미야를 이기면 단독우승, 지면 다케미야 명인과 공동우승을 차지한다. 중국의 馬曉春(마효춘)명인은 이미 4패를 당해 3위가 확정됐다. 동아일보와 중국의 인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대우가족이 협찬한 이번 대회는 동 아일보 주최의 국수전, 일본 아사히신문의 명인전, 중국 인민일보의 명인전 등에서 우승한 3명이 더블리그로 싸워 세계 최고수를 가리는 방식이다. 우승상금은 1억원, 준우승 6천만원, 3위 4천만원이다. 〈金學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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