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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인물]장재식의원…「단기부양책」 필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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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인물]장재식의원…「단기부양책」 필요성 역설

입력 1996-10-18 22:09수정 2009-09-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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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院宰 기자」 국회 재정경제위소속 張在植의원(국민회의)은 18일 재정경제원 국 정감사에서 『재경원의 단기정책 무용론이 경제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며 환율인 상 등 단기부양책 실시를 촉구했다. 정부의 처방에 대한 張의원의 진단은 『환자가 폐렴에 걸려 죽어가고 있는데 항생 제의 부작용만 우려하고 있다』는 것. 張의원은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을 토대로 『수출침체 경상수지적자 확대 등 우리와 비슷한 여건에 있는 동아시아국가들의 환율이 크게 저평가돼 있는 반면 한국 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19%나 고평가돼 경쟁력약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최소한 원화환율의 10% 절상을 주장했다. 張의원은 더 나아가 『재경원은 지난 15일 원화환율이 상승세를 보이자 긴급제동 에 나서겠다고 하는 등 한심한 경제인식으로 한국경제를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다』 고 성토했다. 따라서 韓昇洙부총리는 통화관리의 책임자인 한국은행총재와 머리를 맞대고 진지 하게 이 문제를 검토하라는 것이 張의원의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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