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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여왕 앨러니스 모리세트 11월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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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여왕 앨러니스 모리세트 11월 내한공연

입력 1996-10-18 22:05수정 2009-09-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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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 燁 기자」 캐나다 출신의 여성 록가수 앨러니스 모리세트가 11월 21일 오후 7 시반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내한 무대를 펼친다. 모리세트의 공연은 특히 미국에서 인기절정의 가수가 펼치는 내한무대라는 점이 돋보인다. 현재 정상의 가수가 내한공연을 가지는 것은 팝공연사상 처음이다. 얼터너티브 록계열로 분류되는 모리세트는 95년8월 데뷔앨범 「Jagged Little Pil l」로 록계의 재목으로 떠오른 가수. 미국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 면 이 앨범은 올해 9월말까지 1천2백만장이 팔려 데뷔앨범 역대판매순위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휘트니 휴스턴의 데뷔앨범(85년)과 같지만 모리세트의 상승세로 보아 휴스턴이 뒤처질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 차트에서도 「Jagged…」은 지난해 말 1위를 차지한 뒤 10월중순에도 3위 를 기록중이며 모리세트는 그래미상에서도 머라이어 캐리 등 쟁쟁한 스타들과 겨뤄 「올해의 앨범」 「최우수 록음악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10대때 고국인 캐나다에서 팝가수로 주목받은 모리세트는 마돈나가 설립한 음반사 매버릭에서 록의 「야성녀」로 조련받은 뒤 일약 정상에 올랐다. 숨김없는 노래말 과 폭발적인 금속성의 창법,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의 경험을 토로 하는 게 매력. 국내공연에서 레퍼토리는 모리세트의 출세곡 「You Oughta Know」를 비롯해 「Han d In My Pocket」 「Ironic」 등이다.02―782―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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