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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신임국방 일문일답…『軍 기강확립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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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신임국방 일문일답…『軍 기강확립 힘쓰겠다』

입력 1996-10-18 09:09수정 2009-09-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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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鎭신임국방장관은 17일 오후 자신의 전역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났다. 金장 관은 북한 무장간첩 침투사건 및 잇따른 군기사고와 관련, 『정규전은 물론 비정규 전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며 『전력증강 등 유형전력 이외에 군기강과 사기 등 무 형전력 증강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국방장관으로 기용한 의도는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그동안 사실대로 보고하고 의견을 개진하려 노력해온데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 ―언제 통보받았는가. 『임용자와의 관계이기 때문에 밝히지 않겠다. 오래되지는 않았다』 ―무장간첩 소탕작전에 대해…. 『산세가 험하고 수풀이 우거져 작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의 작전에 큰 변 화는 없지만 소탕을 자신한다』 ―현재 북한군의 움직임과 우리의 대응책에 대해…. 『북한잠수함 침투와 대남 보복위협이후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달 1일 열릴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특별히 논의하고 싶은 것은…. 『막 전역해서 파악하지 못했다. 미국측에 우리의 안보현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북한위협의 실체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도록 노력하겠다』 ―후속 인사는…. 『신임 육군참모총장과 군사령관들의 의견을 들어 빠른 시일내에 후속인사를 마무 리하겠다. 불필요한 지휘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현재의 북한상황과 대남도발위협을 어떻게 보는가.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과 외교적 고립 등의 상황은 즉각적인 전투력 발휘의 지배 적 요소는 아니다(즉각적으로 전투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군 은 북한의 위협을 충분히 인식, 충분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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