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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년예산 1천억 증액…대공수사 인력-장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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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년예산 1천억 증액…대공수사 인력-장비 확대

입력 1996-10-18 09:00수정 200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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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17일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이 대공수사력 강화를 위해 수사장비확충과 수사비증액 명목으로 내년도 예산을 1천억원 증액해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이를 적극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경찰청과 해경이 예산증액을 요구해온 대공수사장비는 간첩들의 교신을 탐지하는 고성능전파 및 음향탐지기 휴대용 통신감지기와 해안경비를 위한 야간투시경 등이다 . 신한국당은 또 대공수사요원을 1천명 늘리고 해경의 보안수사인력을 현행 43명에 서 3백여명으로 증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신한국당이 추진중인 새해 예산증액규모는 국방예산 2천억원을 합쳐 3천억원에 달 하는데 재정경제원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데다 야권도 관변단체지원 등 다른 분야 예산을 삭감해야 국방 및 경찰대공수사 예산을 늘려줄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당정협의 및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李院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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