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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인물]대중문화정책 비판 눈길…신영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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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인물]대중문화정책 비판 눈길…신영균의원

입력 1996-10-18 08:57수정 2009-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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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濟均 기자」 영화배우출신으로 예총회장을 지내기도 한 국회 문화체육공보위소 속 申榮均의원(신한국당)은 국감기간중 자신의 산경험을 토대로 의정의 뒷전으로 밀 려나 있었던 대중문화 예술분야를 심도있게 접근, 좋은 평을 듣고 있다. 申의원은 17일 문화체육부 국감에서도 문화예술 각분야의 현장 활동가 및 대학교 수 등 전문가 2백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밝히면서 정부의 대책을 추궁했다. 그는 『「문체부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답한 사람이 64.5%, 「 문체부 직원들의 문화예술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고 답한 사람이 74.5%였다』 며 金榮秀장관의 생각을 물었다. 그는 이어 문화예술인의 52.5%가 일본 대중문화 개 방에 반대하고 있다고 소개, 관심을 끌었다. 申의원은 지난 1일 국감에서 서울 인사동 대학로 충무로 등에 「예술의 거리」를 만들자고 제안한데 이어 17일 국감에서는 예술의 전당앞 지하보도에 「지하문화가로 」를, 국립극장 인근에 「지상문화회랑」을 조성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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