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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명,사채社직원 납치 1억 빼앗고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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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명,사채社직원 납치 1억 빼앗고 풀어줘

입력 1996-10-17 10:56수정 2009-09-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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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던 사채회사 직원이 20대 남자 3명에게 차량으로 납치돼 1억여원을 빼앗긴 뒤 풀려난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오후 1시50분경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금스포츠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국민은 행 올림픽공원지점에서 돈을 인출해 나오던 서울 중구 명동 S사채회사 직원 咸모씨( 25)가 20대 남자들에게 차량으로 납치됐다. 咸씨에 따르면 은행에서 돈을 찾아 주차장으로 가던중 20대 중반의 남자 3명이 다 가와 『명동의 사채 사무실에서 왔느냐. 할인할 어음이 있으니 우리 사장한테 같이 가자』며 대기중이던 세피아 승용차에 강제로 태웠다는 것. 咸씨는 범인들이 자신의 손을 흉기로 찌르며 위협, 1천만원권 3장과 1백만원권 77 장 등 자기앞수표 1억1천5백만원을 빼앗은 뒤 4시간 동안 차에 태워 끌고 다니다 경 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야산에 내려놓은 뒤 달아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申致 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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