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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국감]외국인 근로자 이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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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국감]외국인 근로자 이탈 급증

입력 1996-10-17 10:50수정 2009-09-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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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북한 무장간첩 침투사건 이후 대북정책과 유엔안보리의장 성명 △중소기업 지원대책 △통신사업의 투명성 등에 대해 집중 추 궁했다. 재경위에서 鄭漢溶의원(국민회의)은 『지난달 담배인삼공사 고양지점 창구직원인 李종구씨가 담배 70만5천갑(6억4천3백만원어치)을 빼돌려 판매한 뒤 도피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공사측과 검찰이 이같은 사실을 은폐했다』며 진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 통상산업위에서 孟亨奎의원(신한국당)은 『지난 94년5월∼96년8월사이 5만1천여명 의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이 입국, 업체에 배정됐으나 이중 35%인 1만8천여명이 무 단이탈했다』며 『중소기협중앙회가 연수생 송출업체를 자의적 판단에 따라 선정하 는 등 문제가 많으므로 외국인산업기술협력사업 업무를 노동부로 이관하라』고 촉구 했다. 통신과학기술위에서 南宮鎭의원(국민회의)은 『올해 한국통신이 발주한 1백7건의 공사중 70%인 75건이 정부투자기관 회계규정에 미달하는 낮은 가격으로 낙찰됐다』 며 담합 및 이면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文哲·李院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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