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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테나]올림픽마라톤 우승 3억 포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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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테나]올림픽마라톤 우승 3억 포상키로

입력 1996-10-17 10:50수정 2009-09-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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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剛기자」 「황금의 계절」을 구가하고 있는 한국 마라톤에 또다시 거액의 포 상금이 걸렸다.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출범한 「시드니올림픽 마라 톤 후원회」(가칭)는 시드니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원, 해당감독에게 1 억원을 각각 포상하기로 했다.후원회는 이와 함께 각종 세계대회 입상 및 신기록 수 립선수에게도 별도의 상금을 지급하고 우수신인선수 발굴을 주관하는 등 마라톤 발 전을 위한 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후원회는 또 해마다 「마라톤 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올해의 마라톤인」을 선 정, 시상하는 등 활발한 마라톤 지원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 후원회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비육상인으로 구성된데다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지원에서 중소기업 금융계 학계 언론계 등 각계의 인사가 다양하게 참여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동찬코오롱그룹명예회장 김집한국청소년연맹회장 김진현서울시립 대총장 정지태상업은행장 정구호미디어리서치사장 정운경중앙일보전무 김광평대한생 명사장 등이 참석, 이명예회장을 후원회명예회장, 김회장을 후원회회장으로 선임했 다. 한편 이명예회장은 지난 82년 대한육련에 2시간10분벽 돌파(92년2월·황영조·벳 부마라톤)에 1억원, 2시간15분벽 돌파(84년3월·이홍렬·동아마라톤)에 5천만원의 포상금을 각각 걸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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