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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선거자금」 파문확산…공화당 잇단 정치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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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선거자금」 파문확산…공화당 잇단 정치공세

입력 1996-10-17 10:37수정 2009-09-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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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李載昊특파원」 美공화당은 동티모르에서 인권탄압을 벌이고 있는 인도네 시아에 대한 정책과 관련해 빌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후보와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가 거액의 정치헌금을 제공받았다고 폭로, 강력한 정치공세를 전개하고 있다. 돌―켐프 선거운동본부는 14일 오후 5개항의 공개질의서를 내고 백악관의 윤리기 준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돌―켐프 선거운동본부의 리드 스콧 본부장은 공개질의서에서 『이 돈많은 외국인 사에게 백악관 최고위 인사와의 접촉을 판매한 것을 어떻게 정당화하겠느냐』면서 정치헌금을 받은 대가로 동티모르의 인권문제를 눈감아준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던 인도네시아인 원예업자 아 리에프 위리아디나타 부부로부터 지난달 정치헌금 2만5천달러를 받았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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