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동계U대회] 젊음의 축제 준비 『착착』진행
더보기

[동계U대회] 젊음의 축제 준비 『착착』진행

입력 1996-10-17 10:19수정 2009-09-27 15:23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安永植기자」 「젊음을 한곳에, 세계를 품안에」. 세계대학생들의 겨울스포츠축제 97무주 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97년1월24일∼ 2월2일)가 16일로 1백일 앞으로 다가왔다. 91삿포로대회(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50여 개국 2천6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93년 7월 미국 버펄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총회에서 전라북도가 대회개 최권을 따낸 뒤 무주와 전주에서 대규모 시설공사가 시작된지 2년여. 이제 각종 경기장시설은 물론 대회운영 숙박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게 대 회를 치르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고 있다. 신설 경기장 6개중 제1빙상장(쇼트트랙, 피겨)과 제2빙상장(아이스하키) 스키점프 장은 이미 지난달 완공됐다. 15일 현재 활강경기장이 98%의 공사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 크로스컨트 리와 바이애슬론경기장은 각각 87%까지 공사가 진척돼 내달말까지는 모두 완공될 예 정. 이밖에 무주와 전주에 각각 짓고 있는 선수촌은 이달말 완공된다. 우성건설의 부도로 한때 공사가 중단됐던 전주 본부호텔은 현재 74%의 공사진척도 에 불과하지만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다. 대회기간중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군산∼무주간 1백15.5㎞ 구간을 4차선으로 확 장중이다. 알파인스키와 노르딕스키 바이애슬론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 스하키 등 7종목에 걸쳐 53개 세부종목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무주에서 스키, 전 주에서는 빙상종목이 각각 열린다. 97무주전주 동계U대회는 지난 60년 제1회대회가 프랑스 샤모니에서 개최된 후 18 회째. 지난 68년 인스부르크대회(오스트리아)에 첫 출전한 이후 꾸준한 성적을 거둔 한 국은 95하카대회(스페인)에서 동계U대회참가 사상 가장 좋은 성적인 종합2위(금6 은 4 동4)를 차지했었다. 하지만 한국은 93자코파네대회(폴란드)에 이어 하카대회에서도 쇼트트랙 한종목에 서만 메달을 따내는데 그쳤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