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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드차관보 전격 訪中…「對파키스탄 무기밀매」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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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드차관보 전격 訪中…「對파키스탄 무기밀매」논의

입력 1996-10-17 10:09수정 2009-09-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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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로드 美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사전발표없이 중국을 방문, 중국측과 내달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의 중국방문 준비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의 인권 및 대(對)파키스탄 핵부품 판매설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무부가 15일 밝혔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이 번 방문에서 모든 현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로드 차관보가 지난주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에 따른 긴장 등을 논 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뒤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며 18일이나 19일에는 일본도 방 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지난 2주동안 중국의 반체제인 사 처리와 대파키스탄 핵부품판매설 등을 둘러싸고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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