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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낙원씨 내주초 재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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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낙원씨 내주초 재소환 조사

입력 1996-10-15 15:53수정 2009-09-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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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 카지노 탈세및 외화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朴柱宣 부장검사)는 15일 (주)파라다이스 투자개발 회장 田樂園씨(69)를 내주초 재소환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수사검사를 병원에 보내 田씨의 건강상태를 재차 확인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얻지는 못했다"며 "조만간 田씨를 재소환해 1차 소환에 이은 보강조 사와 최종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미국에 체류중인 이 회사 부회장 金聲鎭씨(66)등 간부들에 대해 조만간 검찰에 출두하도록 통보했다. 검찰은 특히 田씨가 지난 90년부터 92년까지 비자금 3백51억여원을 조성하는 과정 에 金씨등이 개입한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金씨에게 빠른 시일안에 귀국, 조사에 응 하도록 종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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