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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황순원씨 은관문화훈장 서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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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황순원씨 은관문화훈장 서훈 취소

입력 1996-10-15 15:53수정 2009-09-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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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자 원로소설가인 黃順元씨에게 수여키로 했던 은관문화훈장 서훈을 취소했다. 총무처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진흥유공자 36명에게 문화훈장을 서훈키로 지난주 국무회의에서 결정했으나 黃씨의 경우, 본인의 사정으로 수여할 수 없어 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우리나라와의 우호증진및 상호협력 강화에 기여한 멕시코의 알레잔드로 말도나도 멘도자 해군선임제독등 5명의 외국인에게 보국훈장및 수교훈장 을, 금융발전에 이바지한 金建 前한국은행총재등 5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훈장을 각각 주기로 했다. 훈장수여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호증진 외국인 ▲보국훈장 통일장= 알레잔드로 말도나도 멘도자(멕시코 해군선임제독.해군대장) ▲수교훈장 광화장= 미겔 앙헬 부렐리 리바스(베네수엘라 외무장관) 하코보 쿠꾸 윤 살게로(駐韓 과테말라대사) ▲보국훈장 천수장= 모하매드 누룰 이슬람(방글라데시 해군참모총장.해군소장)존 디 피어슨(미국 해군 기뢰전사령관.해군소장) ◇금융발전 유공자 ▲금탑산업훈장= 金建(전 韓銀총재) 李相哲(전국은행연합회장) ▲은탑산업훈장= 鄭之兌(한국상업은행장) 元國喜(신영증권 회장) 李康煥(생명보험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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