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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믿고 함께 가보자”…사진으로 보는 文대통령 대구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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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믿고 함께 가보자”…사진으로 보는 文대통령 대구 행보

박영대 기자 입력 2020-02-25 20:29수정 2020-02-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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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가 집중 확산된 대구를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모두발언을 하기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를 주재하는 등 이날 대구에서 다섯 가지 일정을 소화하며 코로나19로 충격에 빠진 지역민을 위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대구 봉쇄’에 대해선 “지역적 봉쇄를 말하는 게 아니고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마스크의 해외수출을 10%로 줄이고 공공기관이 확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대구의료원에서 유완식 원장으로 부터 코로나 19 현황 설명을 보고 받은후 이동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대구의료원에서 유완식 원장으로 부터 코로나 19 현황 설명을 들은 후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를 마친 후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범정부지원단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대구시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복지전달체계 현황을 보고 받은뒤 조재구 구청장이 건넨 편지를 읽고 있다. 조 청장은 눈물을 보이며 지원을 호소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대구시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복지전달체계 현황을 보고 받고 남구청 소속 복지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대책회의를 마친 후 코로나19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범정부지원단원들을 격려했다. 다음 일정으로 대구지역 확진자 가운데 115명이 입원한 대구의료원을 찾아 방역·치료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대구 남구청에선 취약계층 복지전달체계를 점검했다.
25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응 대구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후 의견을 말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 동대구역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응 대구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마지막 일정으로 KTX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대구지역 시장 소상공인 간담회로 대구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대구·경북지역의 일이라고 대구·경북에만 맡기지 않겠다. 대구·경북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부의 지원 의지도 전례가 없다. 믿고 함께 가보자”고 말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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