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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보름, 동계체전 1500m 금메달…3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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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보름, 동계체전 1500m 금메달…3관왕 등극

뉴시스입력 2020-02-21 14:51수정 2020-02-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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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27·강원도청)이 제101회 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보름은 21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2분04초8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매스스타트, 20일 30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보름은 1500m 금메달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500m 우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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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은 이어 열린 6주(팀추월) 경기에 강원선발 주자로 나서 4관왕을 노렸지만, 강원선발이 2위에 오르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여자 대학부 1500m에서는 박지우(22·한국체대)가 2분04초20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우는 이어 열린 여자 대학부 6주 경기를 뛰면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대학부에서는 경기선발이 유일하게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지난 19일 매스스타트와 전날 3000m에서 금메달을 딴 박지우는 이날 금메달 2개를 추가해 4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3위)을 따낸 김민석(21·성남시청)은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8초27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석은 박기웅(23·스포츠토토·1분52초14)을 3.87초 차로 제치며 여유있게 우승했다.

이어 벌어진 남자 8주(팀추월) 경기에 경기선발로 나서 금메달을 이끈 김민석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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