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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세 번의 이혼 눈물로 고백 “결혼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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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세 번의 이혼 눈물로 고백 “결혼 할 때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2-18 09:13수정 2020-02-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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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이혼을 겪은 사연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첫 번째 결혼에 대해 말하며 “연애를 4개월 정도 했는데 묘하게 인연이 됐다”며 “상대방 부모님에게 초대 받은 날, 그 부모님이 다쳐서 병문안을 갔다가 급속도로 결혼 얘기가 오갔다. 운명으로 받아들였다”고 했다.

두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이혼하고 바로 1년 만에 재혼했다”며 “그때는 계산적으로 결혼했다. 첫 번째에 실패했기 때문에 ‘나 괜찮은, 돈 많은, 여유 있는 사람이랑 결혼해’라고 알리고 싶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2세 계획을 가졌고 언론에 혼전 임신이 보도됐다”고 했다.


이어 “아이 낳고 돌잔치 후 바로 헤어졌다”며 “제가 보증을 다 서줬었다. 그 빚은 조금씩 갚기도 하고, 협박 전화도 받았다. 한 7~8억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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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세 번째 결혼에 대해서는 “딸이 어릴 때 새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당시에 내가 힘들었는데 도와준 남자였다. 이런 남자라면 의지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 번째 결혼도 결국 이혼을 하게 됐다. 이상하는 “결혼할 때마다 빚이 늘어나니까 이게 뭐지 싶더라”라며 “세 번째 결혼 때는 사기를 크게 당했었다. 그래도 13년을 살았다. ‘이번엔 끝까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너무 힘들고 지쳤다”고 말했다.

이후 이상아는 “처음 이혼했을 때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적이 있었다”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수미는 “앞으로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는 아무 생각 말고 돈 벌 생각해라. 섭외 오면 무슨 방송이든 나가라. 밥 잘 챙겨 먹어라. 앞으로는 과거를 당당하게 말해라. 그것 때문에 주눅 들지 마라”라고 위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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