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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가속…‘주의’→‘경계’ 대응 단계 격상 [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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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가속…‘주의’→‘경계’ 대응 단계 격상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0-01-28 17:05수정 2020-0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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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로 번지고 있는가운데 국내에서도 4번째 확진환자가 나왔다. 27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마트 마스크 판매대가 텅 비어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네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7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가운데 27일 서울 강남구 SR고속철도 수서역에서 직원이 객차에서 소독작업을 하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가운데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 전광판에 관련소식이 나오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관계자가 중국에서 온 탑승객들을 안내하는 손팻말을 들고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대응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수칙을 전파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연락을 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재 한국엔 4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유증상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정부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8일 08시 15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방역예산지원 및 경제영향 최소화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긴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외교부에서는 2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을 외교부 청사에서 여는 등 정부의 대책회의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을 대상으로 검역과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의무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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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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