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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만의 시선 긴장했나?…안철수 또 방명록에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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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만의 시선 긴장했나?…안철수 또 방명록에 오기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1-20 16:27수정 2020-01-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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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 만에 귀국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첫 공개 일정 중에 쓴 방명록에 오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안 전 대표는 귀국 후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안 전 대표는 현충탑에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방명록에는 ‘선열들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이 지켜내고 미래세대의 밝은 앞날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2020.1.20 안철수’라고 적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쓰는 부분에서 ‘국’을 ‘굴’로 잘못 적었다가 ‘국’으로 고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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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굳건히’를 ‘굳건이’로 잘못 적기도 했다.

안 전 대표의 방명록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2년 10월 대선 후보 당시 강원도 원주 밝음 신협을 방문했을 때도 방명록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꿈니다(꿈꿉니다의 오기)”라고 적었다가 수정했다.

2016년 1월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방명록에 “가슴에 깊히(깊이의 오기) 새겨 실천하겠습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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