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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경기 중 팬 난입 포옹당해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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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경기 중 팬 난입 포옹당해 ‘화들짝’

뉴시스입력 2019-12-12 10:36수정 2019-12-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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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열성팬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 선발 출전했다.

선발로 등장한 호날두는 0-0으로 맞선 후반 30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파울로 디발라가 내준 패스를 달려들며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추가시간 곤살로 이과인의 골을 묶어 2-0 승리를 거뒀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만끽하던 호날두에게 갑자기 한 팬이 달려들었다. 경호를 뚫고 그라운드 난입에 성공한 이 남성은 호날두의 목덜미를 잡았다. 휴대폰 카메라를 켜둔 것으로 볼 때 사진 촬영을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시야에 없던 깜짝 등장에 목덜미까지 헌납한 호날두는 불쾌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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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그라운드까지 내려왔던 다른 팬과는 포옹을 나눴던 호날두이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자 답답하다는 듯한 제스처로 감정을 표현했다. 경호원들이 급하게 출동해 사태는 크게 번지지 않았다.

한편 유벤투스는 5승1무(승점 16)로 조별리그를 패배없이 통과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승점 10(3승1무2패)으로 D조 2위를 차지했다. 레버쿠젠은 승점 6(2승4패)으로 탈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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