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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母, 아들 열애 소식에 “10년 묵은 체증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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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母, 아들 열애 소식에 “10년 묵은 체증 내려가”

뉴스1입력 2019-10-10 00:08수정 2019-10-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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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한 김승현과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선을 주선하는 아버지에 “일하면서 만나게 된 사람이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김승현의 고백에도 가족들은 비웃으며 믿지 않았다. 김승현이 일을 하러 나선 뒤, 김승현의 동생 승환은 부모님께 “진짜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승현의 부모님은 김승현의 일터로 향했다.

아버지는 ‘광산 김씨’의 며느리가 되기 위한 까다로운 조건을 나열했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나무랐다. 어머니는 “며느리도 딸이나 마찬가진데, 그러면 승현이 장가도 못 가고 평생 혼자 살아야 된다”며 일갈했다. 이어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혹시 만나게 되면 입을 다물고 있으라며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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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평소에 자신을 무시하던 고모의 콧대를 꺾어 주고 싶었다며 김승현의 공연장에 초대했다. 가족들은 승현의 연극을 보며 함께 출연한 오정연을 김승현의 여자친구라고 추측했다.

연극이 끝나고, 대기실을 방문한 가족들은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망설이는 부모님에 고모는 “여기 승현이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하지만 없다는 말에 김승현의 부모님은 김승현에 실망했다.

다시 선을 보라는 아버지에게 “저 진짜 만나는 사람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진지하게 만나는 분이 있다. 연예인이 아니고, 억지로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닌데 이야기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다”며 후련해했다. 하지만 고모 앞에서 밝히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승현은 “언론에서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번에 일 하면서 좋은 분을 만나게 됐습니다. 아주 진지하게, 조심스럽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만나는 모습 보여드리고,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날 최민환과 율희는 아들 재율과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율희는 “오랜만에 나오니까 뻥 뚫리는 느낌, 재율이와 남편이 좋아하니까 저도 즐겁고 기뻤어요”라며 놀이공원에 가게 된 소감을 털어놨다.

재율은 평소 좋아하던 원숭이를 실제로 처음 보고는 눈을 떼지 못하며 동물들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최민환과 율희를 뿌듯하게 했다.

놀이공원 나들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드넓은 놀이 공원에서 율희와 재율을 위해 분주하게 다니느라 최민환은 힘겨워했다. 사파리 투어 버스 안에서 잠에 들기도. 최민환은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너무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힘들어하던 최민환이 놀이공원 내 닭다리 먹기 대회에 나가 기대와는 달리 2라운드에 탈락해 아쉬워했다. 이어 최민환은 배가 너무 아프다며 화장실로 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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