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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카메라로 상상과 꿈의 세계를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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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카메라로 상상과 꿈의 세계를 그려내다

김동주기자 입력 2019-09-23 17:55수정 2019-09-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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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작가의 아바타 사진전 열려
- 19일부터 한국카메라박물관에서 올해의 사진가 초대전
- 디지털 카메라로 그려낸 아바타의 상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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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로 상상과 환상의 꿈을 그려낸 김경수 작가의 [아바타: 환상 꿈]展이 지난 19일 개막되어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시실에서 전시중이다.2019년 한국카메라박물관(관장 김종세)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된 김경수 초대 사진전은 10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김경수 작가는 자신이 꿈꾸는 상상과 환상의 세계를 사진 속 ‘아바타’를 통해 풀어냈다. 그의 모든 작품은 카메라의 노출계에 의존하지 않고, 어두운 공간에서 오로지 감각에만 의존해서 4색의 작은 조명으로 몇 분 동안 그려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17점의 신작을 포함하여 모두 30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김경수 작가가 1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시실에서 열린 자신의 ‘아바타’ 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수 작가가 1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시실에서 열린 자신의 ‘아바타’ 사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있다.(사진제공 한국카메라박물관)
어릴 적부터 꿈이 많았다는 김 작가는 “아바타라는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감동과 전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작가에게 있어서 아바타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이자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항상 새로운 방식의 작업으로 사진의 시각을 확장시켜나고 있는 김작가의 ‘아바타’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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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24_Inkjet Pigment Print_76x114cm_2019

한편 김경수작가 초대사진전 개막과 함께 한국카메라박물관에서는 Rollei 카메라 출시 100주년 기념으로 “롤라이플렉스 & 세계이안반사식 카메라 특별전”도 열려 추억의 필름시대의 명품 카메라들을 직접 대하고 사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전시회는 오는 10월31일까지 열린다.

한국카메라박물관은 2000년 개관해 2007년 현재 위치한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8(막계동)에 신축 개관한 전문박물관이다. 3,000여점이 넘는 카메라와 6,000여점의 각종 렌즈 그리고 유리원판 필름, 초기 환등기, 사진인화장비, 각종 액세서리 등을 합하면 무려 15,000여점 넘는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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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

한국카메라박물관 올해의 사진가 초대전
김경수 ‘아바타: 환상 꿈’ 사진전

▷ 전시제목 : 아바타: 환상 꿈 (Avatar: Fantasy Dream)
▷ 전시기간 : 2019. 09. 19(목) ~ 10. 19(토)
▷ 전시장소 : 한국카메라박물관 사진전시실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8)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20m
▷ 오프닝 : 2019년 9월 19일 오후 5시
▷ 관람시간 : AM 10:00 ~ PM 6:00 (휴관일: 일요일, 월요일, 명절)
▷ 입장료 : 경로 4,000원,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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