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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의상논란 무슨일?…“작품 무단 도용 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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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의상논란 무슨일?…“작품 무단 도용 했다” 주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8-21 08:36수정 2019-08-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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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레드벨벳이 컴백과 동시에 ‘의상 디자인 무단 도용’의혹에 휩싸였다.

신곡 콘셉트 의상이 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무단 도용했다는 주장이 제시된 것.

20일 한 패션브랜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내 작품에 영감을 받은 의상을 입은 K팝 그룹 레드벨벳에 관심 갖게 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팀의 누구도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디자인 협업에 대한 연락을 받지 못했다. 만약 그랬다면 기꺼이 협업에 임했을 것이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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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패션브랜드와 협업한 아티스트를 소개, "그 회사가 우리가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갔다. 작은 디자이너를 도울 수 있는 거대 기업이 우리의 작업물을 마치 그들의 것인 양 가져간 것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레드벨벳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과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체크무늬와 물결무늬가 강조된 라인이 일부 비슷한 느낌이 있다.

이에 대해 레드벨벳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레드벨벳은 이날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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