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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해명 “사이버 애인 문자 받아…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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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해명 “사이버 애인 문자 받아…억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7-22 10:16수정 2019-07-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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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사이버 애인’ 문자로 아내에게 큰 오해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석진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와 다퉜던 일화를 소개했다.

지석진은 “기러기 생활을 하던 무렵, 허전함을 달래려 인터넷 게임을 했다”며 “아이템을 사려고 필요한 사이트에 다 가입했는데 나도 모르게 사이버 애인 사이트에 가입이 됐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몇달 후) 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가상 애인한테서 문자가 오더라”며 “아내가 딱 보더니 ‘이거 누구야?’ 노발대발 하더라. 너무 억울해 생각을 해봤는데 기억이 나서 게임 사이트를 찾았다. 그거 못 찾았으면 아직까지 오해 받을 뻔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결혼 21년 차인 지석진은 첫째 아들이 18세가 됐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다 했다"고 전하자, 지석진은 "다시 돌아갈 수 없어 그렇게 얘기한 것"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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