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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프랑스 보르도 입단 완료…4년 계약 ‘등번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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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프랑스 보르도 입단 완료…4년 계약 ‘등번호 18’

뉴스1입력 2019-07-20 10:09수정 2019-07-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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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 입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보르도 SNS) © 뉴스1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황의조(27)가 지롱댕 보르도 입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제 등번호 18번을 달고 프랑스 리그1 무대를 누비게 된다.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이적에 관련한 서류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6월까지로, 이제 황의조는 18번을 뛰고 4년 동안 보르도의 공격수로 활약하게 된다.

보르도 구단은 “공간 침투와 슈팅 능력이 좋은 황의조는 보르도에서 뛰는 첫 번째 한국 선수”라고 소개하며 “그의 합류를 환영하며 필드에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구단 측은 파울로 소우자 감독과 황의조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황의조의 팀 합류 영상 등을 함께 게재하면서 한국에서 온 공격수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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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남일화(현 성남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황의조는 2017년 여름 J리그1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이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의 주역을 활약하며 주가를 높였고 이후 파울루 벤투 감독의 A팀에서 점점 입지를 다졌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상과 함께 중국, 중동의 러브콜을 받았던 황의조는 최종적으로 보르도의 손을 잡고서 첫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황의조는 “보르도에 합류해 기쁘다. 보르도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팀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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