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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라워’ 고유진,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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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라워’ 고유진,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 상실

뉴시스입력 2019-06-25 20:26수정 2019-06-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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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라워’의 고유진(43)이 돌발성 난청으로 청력을 잃고 있다.

고유진이 25일 오후 10시부터 방송하는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돌발성 난청 진단받았으며, 지난 5년간 오른쪽 귀 청력의 40%가 상실된 상태라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고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2012년 뮤지컬 데뷔 후 공연하다 돌발성 난청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골든타임을 놓쳐 결국 이명이 생기면서 잘 들리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스트레스성 우울증까지 겪었지만, 노래를 포기하지 않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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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유진은 데뷔 당시부터 현재 뮤지컬 배우 활동까지 가수로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봤다.

1999년 고성진(47), 김우디(47) 등과 함께 시작한 플라워 보컬로서 고유진은 2005년까지 정규 4집까지 발표했다.

고유진은 그룹 활동을 시작하면서 금세 스타가 되리라 기대했지만, 2집 앨범까지 빛을 보지 못해 “가수로서 끝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플라워는 KBS 2TV 월화드라마 ‘눈꽃’(2000)의 OST ‘엔드리스(Endless)’가 성공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음악 프로그램 외에 예능, 라디오까지 활동해 온 고유진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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