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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태우, 5개월 초고속 결혼 …“자는 것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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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태우, 5개월 초고속 결혼 …“자는 것도 예쁘죠?”

뉴스1입력 2019-06-19 01:25수정 2019-06-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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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불타는 청춘’ 김태우가 아내가 잘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불청)에서 015B 객원보컬 김태우가 출현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쉼 없이 표현했다.

유부남 방문객이라 자신을 소개한 김태우는 연신 나긋한 목소리로 멤버들을 심쿵하게 했다.

김태우는 “왜 유부남이라 외박이 안되는거야?”라는 김정균의 질문에 아내의 아침과 모닝커피를 챙겨줘야 하기 때문이라 답했다. 스윗한 김태우의 대답에 이연수는 입을 가리며 “어머,어머”를 연발했다. 김태우는 멤버들의 당황스런 반응에 “나중에 결혼하고 애 낳아보면 알꺼야”라고 말하며 “이 사람 굶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변해 멤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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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평소에 갈고 닦은 요리 실력으로 ‘태우표 닭고기 카레’를 선보였다. 김태우는 대용량 요리는 낯설다고 말하면서도 능숙한 요리솜씨에 불청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한켠에서 다른 멤버들은 카레에 곁들일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요알못’ 조하나는 자세만큼은 장인의 솜씨로 유부초밥을 하나하나 빚어갔다.

‘불청 총지배인 매석천’은 남은 가지와 돼지고기로 요리를 뚝딱 만들어 냈고, 불청 멤버들은 모든 요리를 등나무 밑으로 가져가 소풍 분위기를 내며 아침을 먹었다.

불청 멤버들은 맛 좋은 태우표 카레에 칭찬과 배려가 오가는 훈훈한 아침상이 그려졌다.

유부남 목사님인 김태우에게 싱글인 불청 멤버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김태우는 아내와 5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언제 부인이 제일 사랑스럽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김태우는 “잘 때” 라고 대답했다.

보통의 유부남과 같은 대답에 멤버들의 핀잔이 이어졌고, 이에 김태우는 아내가 “아기 같다”며 조금 다른 의미의 사랑스러움이라 전했고, 아내는 제게 “자는 것도 예쁘죠?” 하고 말하기도 한다고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김태우는 닭다리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자신도 좋아하는 닭다리를 포기하고 항상 가슴살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아내를 위해 취향을 양보할줄 아는 김태우의 모습에 권민중이 울컥했다. 권민중은 누군가 생각이 나서가 아니라 “목소리에 진심이 담겨있어서”라며 눈물의 이유룰 해명했다.

한편, SBS‘불타는 청춘’은 김태우 외에도 최성국, 최민용, 김혜림, 권민중, 조하나, 이연수, 김정균, 홍석천, 이의정 등이 출연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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