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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家’ 조수애, 출산에 실검까지…“혼전임신 맞네”VS“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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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家’ 조수애, 출산에 실검까지…“혼전임신 맞네”VS“뭔 상관?”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6-13 16:50수정 2019-06-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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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두산 家' 며느리가 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출산 소식이 화제다. 혼전임신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13일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조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한 달 전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안다"라고 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JTBC를 퇴사하며 박 대표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조 전 아나운서와 박 대표의 웨딩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혼전임신'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공개된 사진마다 조 전 아나운서가 배를 가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8일 결혼식 당일에도 조 전 아나운서는 가슴 밑 라인부터 퍼지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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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한 매체는 조 전 아나운서가 임신 5개월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조 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했다. 임신 사실을 인정한 것 같은 뉘앙스였지만, 시기에 대해서는 함구해 궁금증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 조 전 아나운서 출산 보도에 누리꾼들은 "혼전임신 맞네", "보도가 맞았냐", "일단 부인하고 보는 건가?", "출산은 숨길 수 없지", "그때 인스타 글 보고 혼전임신 아닌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 전 아나운서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올라가자 다른 누리꾼들은 "이제 아나운서도 아닌데 부담스럽겠다", "혼전임신이면 어떠냐", "이게 왜 실검인지 모르겠네. 신경 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죄 지은 것도 아닌데 비판하지 말아라", "말 하고 안 하는 건 자유 아니냐?", "남의 집 이야기에 왜 이렇게 관심들이 많냐"라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두산 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조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이후 ‘JTBC NEWS 아침&’, ‘오늘, 굿데이’ 등에 출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JTBC를 퇴사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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