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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파운더스컵 3R 공동 4위…선두와 4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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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파운더스컵 3R 공동 4위…선두와 4타차

뉴시스입력 2019-03-24 12:06수정 2019-03-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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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셋째날 주춤했다.

박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틀 연속 6타씩을 줄였던 것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버디 6개를 솎아냈으나 보기 3개로 치고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공동 선두로 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1,2번홀 연속 버디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3번홀 보기로 흔들렸으나 7번홀에서 다시 1타를 줄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들쭉날쭉한 샷에 발목을 잡혔다. 버디와 보기를 오가며 1언더파를 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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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4)와 고진영(24)은 나란히 8언더파를 치며 박성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선수 모두 버디만 8개의 깔끔한 하루를 보냈다. 박성현을 포함한 세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선두 류위(중국)와는 4타차다.

김세영(26)과 허미정(30)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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