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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측, 버닝썬 연루설 부인…“승리와 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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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측, 버닝썬 연루설 부인…“승리와 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 ”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3-18 08:27수정 2019-03-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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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송다은(28)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29)와의 친분으로 생긴 ‘버닝썬 연루설’을 부인했다.

최근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에 대한 탈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두 사람은 함께 라운지바 ‘몽지뮤지엄’을 운영한 바 있다. 2016년 문을 연 ‘몽키뮤지엄’은 술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이지만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해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일각에서는 ‘몽키뮤지엄’ 개업 당시 직원으로 근무했던 송다은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이에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힌다”며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과 승리가 평소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 해석한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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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이러한 추측성 말들 때문에 송다은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면서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8월 불거진 ‘클럽 죽순이설’과 관련해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키뮤지엄’은 오픈 때 도와달라고 해서 처음 한 달 같이 으쌰으쌰 한 게 전부”라며 “승리와는 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하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입니다.

우선, 배우 송다은 씨는 이번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세간의 추측은 송다은 씨와 평소 승리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는 점을 확대 해석한 것일 뿐, 근거 없는 낭설임을 다시 한 번 밝혀 드립니다. 현재 이러한 추측성 말들 때문에 송다은 씨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재 발생한 버닝썬 관련해 송다은씨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명백히 밝혀드립니다.

당사는 인터넷의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악성, 허위 정보를 작성하고 유포한 자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시,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합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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