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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측 “리조트 불법영업 연관 없다…허위사실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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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측 “리조트 불법영업 연관 없다…허위사실 법적조치”

뉴시스입력 2019-12-03 11:40수정 2019-1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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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 측이 리조트 불법 영업 의혹을 해명했다.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정준호는 ‘모래시계’에 캐스팅 된 후 이 영화의 진흥을 위해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강원도 춘천시의 요구로 홍보대사를 맡은 것”이라며 “모래시계 세트장으로 이용 될 리조트의 경영과 운영에는 전혀 참여한 적이 없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문제가 된 인허가 건과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 공인으로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점 사과 드린다. 앞으로도 해당 장소의 경영이나 운영에 관여할 예정이 없다.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전날 SBS TV ‘8뉴스’는 강원도 춘천시 북한강변 옛 경춘선 철길 옆에 위치한 대형 리조트가 임의로 용도 변경해 영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강원도와 춘천시로부터 수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장 행사를 했으며 객실은 다세대 주택으로, 연회장은 체육시설로 건물 용도를 허위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정준호는 지난해 10월 춘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이 리조트 조성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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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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