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영 김서영, 월드컵 개인혼영 400m 동메달 획득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9 10:27
2019년 11월 9일 10시 27분
입력
2019-11-09 10:27
2019년 11월 9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주자인 김서영(25)이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 7차대회 개인혼영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40초23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상 실패로 아쉬움을 남긴 김서영은 모처럼 나선 국제대회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4분40초23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의 4분40초55보다 조금 빠른 기록이다. 2017년 수립한 4분35초93의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다.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광주세계선수권 이후 오랜만에 국제대회에서 외국 선수들과 경쟁해 좋았다”고 말했다. “결과는 아쉽지만 동계시즌 훈련을 앞두고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광주대회 우승자이자 이 부문 세계 최고 선수인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4분37초39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4분40초19의 주잔나 야카보스(헝가리)가 뒤를 이었다.
김서영은 10일 주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 출격한다. 8일 끝난 접영 200m에서는 2분10초21로 4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혼자 사니 원룸에만 살아라?”… 뿔난 1인 가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 공군, 北 이동식발사차량 정밀폭격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재 취미’ 바둑은 인기 하락… ‘젊은 게임’ 변신한 체스는 성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