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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출전 우즈 “몸 상태 지난주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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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출전 우즈 “몸 상태 지난주보다 좋아”

뉴스1입력 2019-08-14 09:45수정 2019-08-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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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컨디션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우즈는 14일(한국시간) BMW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의 머다이나CC(파72·7613야드)에 도착했다. 우즈는 도착 후 ESPN 등 외신을 통해 “느낌이 좋다. 지난 주보다 몸 상태가 좋아졌다”며 “아침에도 느낌이 괜찮았다.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 12일 막을 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우즈가 대회 중 기권한 것은 지난 2017년 4월 허리 수술 이후 처음이었다.

우즈는 이날 예정된 연습 라운드에는 출전하지 않고 15일 프로암을 소화한 뒤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우즈는 BMW 챔피언십 1라운드를 빌리 호셸(미국), 판정쭝(대만) 등과 함께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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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노던 트러스트에서의 부진으로 페덱스컵 랭킹이 38위까지 떨어졌다. 상위 30명이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기 위해서는 BMW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우즈가 이번 주 11위 이상의 성적을 올려야 투어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우즈는 머다이나CC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기억이 있다. 1999년과 2006년 이곳에서 열린 PGA챔피언십에서 우즈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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