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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이강인, 골든보이 어워드 80인 후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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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볼’ 이강인, 골든보이 어워드 80인 후보 포함

뉴시스입력 2019-07-17 08:54수정 2019-07-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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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서 전체 8% 득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강인(18·발렌시아)이 ‘2019 골든보이 어워드’ 80인 후보에 포함됐다.

이탈리아 매체인 ‘투토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100명의 후보 가운데 첫 번째 탈락자들이 나오면서 후보가 80여명으로 좁혀졌다. 10월 중순에 발표될 최종 20인까지 매달 15일, 후보자들을 추려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이 명단에 남았다. 1차 관문은 통과한 셈이다.

앞서 이강인은 이 매체의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총 6만4673표 가운데 전체 표의 8%에 해당하는 508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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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터키 출신의 1999년생 유망주 압둘카디르 오뮈르(트라브존스포르)로, 전체 18%에 해당하는 1만1910표를 얻었다.

투토 스포르트가 2003년 처음 제정한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의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해 가장 훌륭한 성과를 남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투토 스포르트를 포함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라이, 스카이 등 이탈리아 언론과 레퀴프, 프랑스 풋볼(이상 프랑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이상 스페인), 빌트(독일), 더 타임즈(영국), 아 볼라(포르투갈), 더 텔레흐라프(네덜란드), 블릭(스위스),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러시아), 아프톤블라데(스웨덴), 스포르트데이(그리스)는 유럽 축구를 전문으로 취재해온 매체의 기자 40인을 대상으로 투표권이 주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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