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준호♥이하정, 오늘(26일)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6 13:21
2019년 6월 26일 13시 21분
입력
2019-06-26 13:20
2019년 6월 26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메이킴스튜디오)
배우 정준호와 TV조선 앵커 이하정 부부가 득녀했다.
정준호의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26일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씨가 오늘 오전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웨딩마치를 울린 뒤 2014년 2월 시욱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전 다둥이 부모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정준호는 2011년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2세 계획에 대해 “넷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난 자식 욕심이 많아 자녀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하정도 “어릴 때부터 자식을 셋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다들 하나만 낳으면 포기할 것이라고 만류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마침내 올해 1월 두 사람은 둘째 임신 17주째라는 소식을 전했다.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너무나 감사하게 저희 가족이 오래 전부터 바라온 둘째가 생겼다. 건강하게 출산해서 바르고 지혜롭게 키우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긴축에 중동위기 겹쳐… 한미일 시장개입에도 약발 안먹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대마도 인근 규모 3.9 지진…영남권 다수 진동 감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 “술 안먹어” 번복… 민주,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 5인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