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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DX로 가장 많이 본 영화는 ‘알라딘’…53만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6 09:54
2019년 6월 26일 09시 54분
입력
2019-06-26 09:53
2019년 6월 2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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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이 CGV의 4DX 최고 흥행작이 됐다. 26일 CJ CGV에 따르면, ‘알라딘’은 4DX로 개봉한 영화 중에서 최초로 관객 53만명을 기록했다. 4DX 관객 48만명을 모은 ‘겨울왕국’(2014)은 2위로 밀려났다.
CGV는 “4DX 모션과 물·바람 등 풍부한 환경 효과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이 흥행 요인으로 보인다. 실관람객들 호평과 명품 OST의 조화에 힘입어 개봉 5주차까지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자랑했다.
역대 4DX 흥행 3위는 32만명이 본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이다. 4위와 5위는 각각 29만명을 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한편 4DX는 CJ 4D플렉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한다.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효과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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