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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통산 5번째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김시우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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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통산 5번째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김시우 공동 4위

뉴스1입력 2019-02-12 08:57수정 2019-02-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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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에서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미켈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미켈슨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로 16언더파 271타를 친 잉글랜드의 폴 케이시(단독 2위)를 제치고 우승했다. 미켈슨의 페블비치 프로암 통산 5번째(1998, 2005, 2007, 2012, 2019) 우승으로, 이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마크 오메라 5회)이다.

또 미켈슨의 통산 44번째 우승이기도 하며 미켈슨은 지난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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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은 11일 4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일몰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날 17번홀에서 다시 플레이를 이어간 미켈슨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날 대회를 마쳤던 김시우(24·CJ대한통운)는 13언더파 274타로 호주의 제이슨 데이와 함께 공동 4위가 확정됐다.

강성훈(32·CJ대한통은)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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