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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중생 감금-폭행…성매매까지 시킨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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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여중생 감금-폭행…성매매까지 시킨 3명 구속

동아일보입력 2012-02-29 09:26수정 2012-0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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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가출한 여중생을 감금, 폭행하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강도상해 등)로 황모(21) 씨 등 3명을 29일 구속했다.

경찰은 또 황 씨 등의 범행에 가담한 이모(18) 군 등 달아난 2명을 뒤쫓고 있다.

황 씨 등은 지난해 6월 여중생 A(15)양이 가출한 사실을 알고 A양의 친구를 통해 접근, 이군의 자취방으로 데려가 폭행한 뒤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만남을 강요하고 성매매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황 씨 등은 A양에게 2주 동안 성매매 시켜 받은 100만원을 가로채 유흥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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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한 A양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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