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출 여중생 감금-폭행…성매매까지 시킨 3명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9 09:26
2012년 2월 29일 09시 26분
입력
2012-02-29 09:26
2012년 2월 29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산 남부경찰서는 가출한 여중생을 감금, 폭행하고 성매매를 시킨 혐의(강도상해 등)로 황모(21) 씨 등 3명을 29일 구속했다.
경찰은 또 황 씨 등의 범행에 가담한 이모(18) 군 등 달아난 2명을 뒤쫓고 있다.
황 씨 등은 지난해 6월 여중생 A(15)양이 가출한 사실을 알고 A양의 친구를 통해 접근, 이군의 자취방으로 데려가 폭행한 뒤 인터넷 채팅을 통해 조건만남을 강요하고 성매매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황 씨 등은 A양에게 2주 동안 성매매 시켜 받은 100만원을 가로채 유흥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탈출한 A양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TSMC ‘차세대 AI반도체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긴축에 중동위기 겹쳐… 한미일 시장개입에도 약발 안먹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공의 “2000명 근거없다는것 증명”… 교수들 “사직 철회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