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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부산항 21일 오후 5시부터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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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부산항 21일 오후 5시부터 일시 폐쇄

뉴시스입력 2019-09-21 12:31수정 2019-09-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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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대비해 21일 오후 5시부터 부산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일 오후 5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해경 등 관련 기관 및 단체 18곳과 선박대피협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 오후 5시부터 부산항 선박 입·출항과 항만 선적 및 하역작업을 전면 중단하는 등 항만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또 부산항 정박지 선박은 낮 12시까지, 5000t 미만 선박은 오후 3시까지, 5000t 이상 선박은 오후 5시까지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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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항만 건설현장은 태풍 북상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상·육상 장비 등은 21일 오전까지 안전 곳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 수방단을 운영한다.

부산해수청은 태풍으로 인한 선박 및 항만 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해 21일 오후 8시부터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제 아래 부산항 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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